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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박금옥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제5기 귀농·귀촌학교 3차교육을 7일 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소과류 품목소개 및 특징을 설명하고 이어 야외 농심테마공원 머루터널에서 접목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생 정기래씨(56세, 청성면)는 "귀농 후 농사짓기 위해 묘목을 구입하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업무담당자 신규섭 지도사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에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는 물론 안정적 농촌정착 유도를 위해 실제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편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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