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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살수차량과 산불진화차량 등 시 보유 관수차량 4대와 민간보유 차량 등의 협조를 얻어 관수 효과가 높은 오전 6시부터 집중적으로 급수를 하고 있으며, 시내 주요 가로수에는 물주머니 1천개를 설치해 점적 관수를 실시하고 있는 등 가뭄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조경수와 꽃모가 가뭄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 등을 총동원할 계획이며, 가뭄이 끝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수작업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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