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향토음식 아카데미 수업은 김천대학교와 연계하여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전문강사의 교육으로 총 16회 실시하는데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흑돼지버섯떡갈비, 자두수삼냉채, 호두불고기묵사발, 포도소스수육샐러드, 자두양갱 등 향토음식 개발과 외식업 영업주의 경영마인드 교육, 친절서비스교육, 주제별 상차림 푸드 코디네니터 교육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천시보건소 손태옥 보건소장은 “이번 향토음식 아카데미 운영으로 김천시 영업주의 경영마인드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또한 “지역특산물을 향토음식 메뉴개발을 영업에 접목시켜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경쟁력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외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