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경주하면 첨성대와 왕릉 사적지 보문단지만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경주 시내에서 차로 30분만 달리면 시원한 청정 동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해양역사유적과 더불어 눈 부시게 맑은 바다와 해변의 솔숲으로 야영과 피서에 제격인 경주지역 5개 지정 해수욕장이 이달 14일 일제 개장해 다음달 20일까지 38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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