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대전 도시철도 용문역에서는 8월부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위를 식히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위대한 독립운동가 이야기展’을 전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