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우리쌀빵 아카데미 운영은 보다 현실성 있는 쌀 소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지역 생산 쌀을 이용한 쌀가루를 활용한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직접적인 쌀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
주성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은 우리국민과 함께 할 중요한 먹거리임은 분명한 사실이나 이제 밥으로만 소비하는 쌀은 그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국수, 떡, 기타 쌀 가공 제품을 통한 소비가 확대되고는 있지만 충분하지 않아 쌀을 활용한 제빵 교육으로 쌀 소비 확대에 지역민이 함께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상반기 영주시는 3월 2일부터 4월 7일 까지 매주 목, 금 총12회 우리쌀빵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