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9월 1일 중구청에서 열린 ‘제41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중구는 교육·행정·상업과 문화의 뿌리였다"며 “신도심의 발전으로 침체의 우려가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우려가 사라지고 젊음과 전통이 함께하는 희망의 중구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