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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13년에 귀농해 영동군으로부터 임차한 영동읍 매천리 소재 토굴을 새우젓 숙성고로 활용해 매년 약7톤 정도의 새우젓을 판매하고 있다.
기탁식에서 “지역 학생들의 능력향상이 곧 영동의 발전이라 생각해 군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지역인재 육성에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왼쪽 박세복 영동군수, 오른쪽 김종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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