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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정재광] 보성소방서(서장 정찬우) 119구조대는 11월 9일 오전 9시 5분경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녹색로(홍지중고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경상자 3명을 안전구조 했다.
이번 사고는 2.5t트럭이 쏘나타 차량의 후미를 충돌하여 발생한 사고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보성소방서 119구조대장(지방소방경 고봉균)은 운행중인 차량은 앞서가는 차 량을 잘 주시하여 갑작스런 정지 또는 차선변경에 주의하여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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