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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APT〜국조전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소음피해가 없도록 방음벽 등 대책 검토를 촉구하였고, 지천면 낙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하며 AI와 구제역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사회적기업 ㈜제일산업을 방문하여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소외된 계층을 채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함에 있어 격려와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리고 석적읍 작은영화관 건립 현장에서는 마을공동 주차장 외 추가 주차장 확보를 요구하였으며, 6차산업관을 방문하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칠곡군을 대표할 수 있는 가공상품 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위원들은 앞으로도 산업건설위원회가 군민의 대표로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열린 의정,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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