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어머니회, 결연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연말맞이 준비
홍대인 | 기사입력 2017-12-04 11:50: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법사랑위원 대전중구지구협의회(회장 박희정)는 4일 결연청소년 가정 25세대에 김장김치와 햄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법사랑위원 푸른꿈어머니회 회원들은 결연세대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결연 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와 같은 나눔행사 외에도 떡국 떡 나눔 행사, 어린이날 기념 케이크 전달, 하계수련회 개최 등 우리아이지킴이 수호천사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박희정 회장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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