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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경기관람 종목은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설원의 마라톤 경기로 눈쌓인 들판을 달려 빠른 시간내 완주하는 경기로 경기코스는 오르막, 평지, 내리막 비율이 1/3씩 구성 바디터치로 바통을 넘기는 방식의 경기로 강인한 체력과 인내력을 요하는 경기이다.
이날 경기는 남자 40km 계주로 1위 노르웨이, 2위 러시아, 3위 프랑스로 TV 에서 보는 것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한층 더 뜨겁게 느껴졌다.
박영일 광평동장은 이번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에 통장님을 비롯한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참관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설 연휴 마지막 날 모든 일을 제쳐두고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 남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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