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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누림테크, 레보아미, ㈜비엔디생활건강, 성종사 등 10개 수출기업이 참가하였다. 도내 참가업체 대부분은 지난해 사드 문제로 인해 적잖은 부담감을 안고 참여했지만, 최근 중국정부의 ‘사드 보복’ 해제로 인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예전의 분위기를 되찾는 분위기였다.
특히 여러 참가업체 중 Amie-sⅡ 앰플(뿌리는 천연보톡스)을 전시 상담한 레보아미는 현장에서 바이어 및 참관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시연함으로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에 인연을 맺은 바이어와 이5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도 거두었
베이징 박람회 주최사의 총경리는 충북기업관을 방문하여 “지난해 보다 진성바이어들을 더 많이 초청하였다."며, “향후 중국은 모바일 전자상거래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므로 한국 참가업체들은 왕홍과 웨이상을 잘 활용하는 등 중국 수출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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