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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손상된 감정을 치유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 되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재윤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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