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협의회와 환경과 직원 등 50여명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앞 수련교부터 침산교 구간 하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하천 주변 청소를, 각 동에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