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문화원 연극반 해외에서도 인정받다.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7-31 19:52:23

[고령타임뉴스=이승근] 고령문화원연극반 고령토(대표:전효연)가 2013년도 창단되어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지역 문화의 대표적인 연극단체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타 지역 단체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내 공연으로 보면 2014년 풍동전을 시작으로 2015년 효자 성풍세전, 어사박문수전, 2016년 금산재아리랑 등 지역 우수콘텐츠로 다수의 공연을 펼쳤으며, 2017년에는 “왕릉의 전설"이라는 테마소재를 가지고 정기공연도 가졌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에서는 우수콘텐츠 저변확대 및 기획상품으로 발돋움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 육성과 함께 국외 공연을 계획 2017년도 대만초청공연(마당놀이 풍동전) 10.21~10.25(5일간)했다.

2018년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마당놀이 풍동전) 5.16~5.21(6일간)현지에서 개최하여 우리민족의 삶과 애환이 담긴 공연을 관람 깊은 감동을 전했다.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공모사업을 신청(국비80%) 8월말경 최종 결과에 따라 11월초쯤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계획할수 있는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작은 공연단도 특색과 차별성을 두면 성공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관련단체와 함께 콘텐츠 계발에 박차를 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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