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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채석일]예천군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나눔의 숲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얻고 학업이나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신체기능과 면역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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