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김이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8월 20(월)과 30일(목) 두 번에 걸쳐 2018년 미래전략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미래전략과제 발굴 보고회는 중앙정부 및 경북도의 정책 방향 등을 참고하여 우리시에 적용 가능한 신규시책 및 중장기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6개 분야 26개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 산모·아동 특화 보건지소 건립 ▲ 여름철 물놀이터 운영 ▲ 공공자원 개방 활성화 ▲ 감천 주변 둔치 경관 조성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시스템 도입 등을 담고 있다. 제안된 과제는 실과소 신규업무발굴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관련부서의 사업화를 위한 검토를 거쳐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여부가 결정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