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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오늘(금) 시청회의실에서 정책개발과 시정현안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할 "민선7기 김천시 정책자문단"이 위촉식을 가지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자문단 구성을 위해 대내외 각 분야에서 전문가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지역대학 교수, 지역연구원 연구위원, 시의원, 시민단체, 환경단체 활동가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정책자문단은 김천시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며, 지금까지 매년 10여건의 정책제안과 연구용역 심의 등을 역할을 담당해왔다.
자문위원 호선으로 선출된 홍진영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평소 지역발전과 문화발전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김천시의 시정운영에 작은 것부터 지원하고 제언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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