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이승근] 진미동(동장 이창수)에 소재한 초원삼겹살(대표 정석채)에서는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진미·인동지역 경로당 어르신 등 300여명을 모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석채 대표는 불고기 정식을 부모님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이춘우 분회장께서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정석채 대표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고 정감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창수 진미동장은 한결같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봉사에 앞장서준 정석채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름다운 동네 진미동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