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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민수사업화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정부에서 개발한 핵심기술들이 기업으로 이전되어 국방 산업 및 드론 분야 기업들이 한층 더 기술력을 강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국내 방위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작년에 ‘방위산업발전법’을 발의하고 조만간 통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구미시가 육군에서 추진하는 드론봇(Drone·드론과 Robot·로봇의 합성어) 전투체계의 배후도시로 성장할 뿐만 국방 ICT 첨단기술 메카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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