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병용 전 대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지난 1일 주말산악회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해사를 가졌다. 이날 ‘사랑의 연탄나누기’는 중구 문창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800장을 전달했다. 전병용 전 처장은 “작은 연탄하나에 고마워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추운 날 함께 해준 ‘주말산악회’ 회원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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