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안정숙) 회원 15명은 올 한해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홀몸노인 25분에게 사랑이 담긴 간식을 만들어 19일 전달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