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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전찬익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에서는 외동파출소를 방문을 시작으로 1.31(목)일까지 경주지역 22개 파출소를 돌며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근우 경주경찰서장은 이번 치안 현장 방문에서 현장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관내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일선에서 현장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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