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김천만들기
이승근 | 기사입력 2019-01-25 11:02:34
[김천타임뉴스=이승근]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김천시지회 회원과 김천시청 기획예산실 직원들이 25일 오전 8시 KTX김천(구미)역에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란 친절, 질서, 청결이라는 실천과제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시민 의식 개선 프로젝트로 올해 본격적으로 확산 운동을 전개한다.

여상규 자총 김천시지회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나가는 임무도 있지만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역할도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청결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총 회원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천시는 민선7기의 힘찬 전진과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선진 시민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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