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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 건어물, 과일 등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소통하는 등 민생을 보듬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19. 1. 22.(화)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선산봉황시장에 이어 시행되어 전통시장 이용하기 문화정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전통시장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상인들께서도 시민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심‧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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