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김천愛 주소갖기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이승근 | 기사입력 2019-01-28 14:19:34
[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 율곡동 주민센터(동장 신장호)는 1. 28.(월)부터 2. 1.(금)까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김천愛 주소갖기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이전 공공기관에서는 ‘설맞이 혁신도시 어울림 직거래장터’ 행사가 진행되는데, 율곡동은 직거래장터가 열리는 곳에서 ‘김천愛 주소갖기운동’현장 캠페인과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1. 28.(월) 오전 11시에 한국도로공사를 시작으로 1. 31.(목) 오전 11시에는 한국전력기술(주), 2. 1.(금)에는 오전 11시에 농림축산검역본부, 오후 1시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김천사랑 주소갖기운동이 진행된다.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은‘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함께 2019년,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하는 시정과제 중 하나이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인구가 줄어들면, 지역경제가 활력을 잃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저해하고, 우리들의 미래가 불투명지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위해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에 꼭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율곡동 주민센터는 1. 25.(금) 오전 7시 30분부터 KTX 김천(구미)역에서 전 직원이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현장 캠페인을 벌이는 등 김천시 인구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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