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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월) 오전 11시에 한국도로공사를 시작으로 1. 31.(목) 오전 11시에는 한국전력기술(주), 2. 1.(금)에는 오전 11시에 농림축산검역본부, 오후 1시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김천사랑 주소갖기운동이 진행된다.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은‘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함께 2019년,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하는 시정과제 중 하나이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인구가 줄어들면, 지역경제가 활력을 잃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저해하고, 우리들의 미래가 불투명지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위해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에 꼭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율곡동 주민센터는 1. 25.(금) 오전 7시 30분부터 KTX 김천(구미)역에서 전 직원이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현장 캠페인을 벌이는 등 김천시 인구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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