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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을이장과 환경지도자 등 주민들이 트랙터 등을 동원하여 마을안길과 농로 등을 직접 정비하고,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협력하여 강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여갑숙 금수면장은 강설로 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관리와 농작물관리, 상수도 동파사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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