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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어모면장은 우리시의 김천주소갖기의 필요성과 시승격 70주년 Happy together 운동에 다함께 동참해달라고 피력하고 오늘 조우현 특별초빙강사의 교육을 통해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포도재배에서 나타난 궁금한 사항이나 발전과제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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