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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최태봉)에서는 지난 1. 30(수) 17:00 구미시 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직장·공장 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또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따른 SK하이닉스 구미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새마을문고 가족들의 적극 참여로 SK하이닉스 구미유치 성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2016년에 이어 다시 직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최태봉 회장은 지금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로운 임기동안 직장 회원사 새마을 가족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영복 새마을과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직공장 회원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하며, sk하이닉스 유치에 새마을가족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직장 내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 조성, 근로환경 개선 등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경영합리화와 근로의욕 고취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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