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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타임뉴스=나정남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장비관리의 중요성 고취 및 사전에 고장을 예방하여 최상의 장비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명절 연휴를 대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경비 함정의 각종 장비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함정장비, 연안·인명구조장비, 차량, 통신장비,방제장비 등 임무수행과 관련된 각종 장비들을 점검하여 긴 연휴기간 동안 도서지역 방문객 및 연안해역에서의 낚시객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빈틈없는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 7척에 대한 장비상태를 점검하고 긴급고장 및 수리발생을 대비 정비기술을 공유하는 등 효율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어 점검은 전용부두 시설 및 바지 안전 관리 상태 주기관▪발전기, 각종 보조장비, 항해, 통신장비, 탑재 단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밖에도 태안해경은 5일간의 연휴기간을 대비해 장비관리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태세를 구축,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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