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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 열린민원실에서는 2월 20일 오전 8시, 김천역에서 김천 愛 주소갖기 운동과 happy together 김천운동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지난 1월 24일에는 한국건설관리공사를 방문하여 문종훈 경영관리처장과 임직원들에게 전입을 독려하고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행복한 도시 김천 건설을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김천 愛 주소갖기 운동과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우리 김천시의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것 인만큼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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