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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장(송용섭)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과 20일에 충북대와 건국대에서 각각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한편, 본 과정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충북대와 건국대가 각각 3자 협약으로 위탁교육을 추진하는 도내에서 가장 수준 높은 농업인 교육으로, 단양군은 최근 5년간 평균 5명의 우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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