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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도개면(면장 이수정)에서는 지난 3. 4(월) 19:00 요가교실을 시작으로, 3. 5(화) 19:00 난타교실도 개강하며 4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맞춤형교육을 시작했다.
이수정 도개면장은 “맞춤형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영위하고, 배움의 장에서 더 나아가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미시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도개면에서 주관하는 맞춤형교육은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교육 체험과 화합․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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