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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대한민국글로벌육성축제로 발돋움한 김제시 지평선 축제를 벤치마킹하고,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완주군 청년쉐어하우스 및 플래닛 완주를 방문했다.
또한 귀농귀촌 1번지 진안군 봉곡마을 방문하여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지역 먹거리 전략 개발을 위해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운영과정에 대한 강의를 듣고 푸드직매장을 견학했다.
아울러, “성주는 참 즐겁다!! 태봉봉~참외뿜뿜♬"이라는 주제로 5. 16(목)부터 5. 19(일)까지 개최되는『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성주발전을 위한 기획단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 출발 전 격려차 참석한 이 만 성주 부군수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즐거운 성주만들기를 위한 군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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