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토요일인13일 오후 전남 나주시 영산포 둔치공원 유채꽃밭에 가족단위 주말 나들이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나주시는 제15회 영산포 홍어축제를 영산포 홍어의거리 및 둔치공원일대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나주시는 유채꽃과 더불어 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먹거리인 ‘홍어’로도 유명하다. 홍어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다.
[나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토요일인13일 오후 전남 나주시 영산포 둔치공원 유채꽃밭에 가족단위 주말 나들이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나주시는 제15회 영산포 홍어축제를 영산포 홍어의거리 및 둔치공원일대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나주시는 유채꽃과 더불어 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먹거리인 ‘홍어’로도 유명하다. 홍어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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