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노래
- 엄정 라온제나 합창단 등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융화교육 운영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4-22 15:16:13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19년 귀농정책 일환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 화합을 위해 융화교육을 추진한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정서 유대감을 강화해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두고 있다.

현재 7개 읍면동에서 융화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엄정면에서 진행하고 있는 ‘엄정 라온제나 합창단’활동이 유명하다.

‘엄정 라온제나 합창단’은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들을 포함한 40여 명의 단원이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라온제나 합창단을 비롯해 시에서 진행하는 융화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마을 주민들 사이에 신뢰와 정을 쌓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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