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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이언호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날 기념으로 5월 4일 개최한 버라이어티 개그콘서트 「쇼그맨」공연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연에는 KBS 공채 개그맨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이종훈, 정범균 5인이 댄스, 노래, 마술 등 개그 버라이어티 쇼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많은 선물을 나누어 주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가족들이 「쇼그맨」을 관람하기 위해 예주문화예술회관을 찾았고 출연 배우들과 추억의 기념사진도 촬영하는 기쁨도 만끽하였다. 주운찬 문화관광과장은 “가족들이 좋은 추억과 행복감을 느끼고 돌아간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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