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2019 투자유치 부서 전략마련 워크숍 개최
- 민선 7기 40조원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마련 워크숍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5-10 12:06:39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가 지난 9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도․시군 투자유치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부서 전략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민선7기 40조원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유치가 지역을 바꾼다’를 주제로 충청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 특강과 충청북도 투자유치과 박상준 주무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고시 제도의 이해’, 충북기업진흥원 안희완 팀장의 ‘충청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구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은 “기업유치로 지역을 변화 시킬 수 있으며, 기업유치는 유틸리티와 행․재정적 지원이 결합된 종합행정으로 소극행정이 아닌 적극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유치를 위해 도․시군 전 공무원과 경제단체 유관기관 및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주실 것"을 당부했다.

도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에 올인한 결과 올해(5.9.기준) 160개 기업과 총 3조6천억원의 투자와 6,6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