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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지난 5월 4일 ~ 9일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97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소속 정구 엘리트선수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복식경기에서 김채희, 정유빈 선수가 3위, 선주원, 공혜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여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 대회로 상주시 선수들이 3월에 열린 회장기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이에 선수들은 “단체전에서 우승하여 너무 기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다음 대회인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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