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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운수면은 5월 1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운수면이장협의회(회장 제종호) 15개리 이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 홍보교육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고령군청 이주영 총무계장으로부터 고령역 유치 타당성과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들으며 경제성 및 효율성을 모두 갖춘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온 면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령역이 유치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한중석 운수면장은 “남부내륙고속철도「고령역」이 유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집중할 것이며 각종행사시 홍보 및 서명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마을에서도 이장들이 고령역 유치 홍보대사가 되어 주민들에게 고령역이 유치되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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