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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오는 5월 19일부터 26일까지(8일간) 중국 난닝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 대회에 경북배드민턴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대한배드민턴협회로부터 국가대표팀 단장에 위촉돼 태극전사들을 이끌고 국위선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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