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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교육지원청은 전북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입상 성적을 거두어 성주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성주중앙초 6학년 전미현 선수는 5월 27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태권도 종목 -39kg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기룡 교육장은 하키 및 태권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하였으며 ‘도전하는 용기와 이길 수 있다는 신념, 그리고 꾸준한 연습을 통한 체력과 기술의 연마가 오늘의 영광된 결과를 가져왔다’며 거듭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였다. 아울러 오늘의 영광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지도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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