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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의흥초등학교는 지난 5월 28일(화) 3,4학년 학생 18명이 우리 고장의 지역 학습자원으로 의흥면에 소재한 초암전통문화학교로 주제중심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도움반 학생을 지도하는 특수교사 최미정 선생님은 “4학년 도움반 학생이 말을 직접 타보고, 친구들과 함께 그네타기와 하회탈 만들기 등을 통해 정우 학생에게 좋은 경험과 유익한 체험이 되었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강봉한 교장은 “놀이공원 등의 체험학습보다는 학년 또는 학년군별로 교육과정을 분석 및 추출하여 소규모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도움이 되는 체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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