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계족산 무제’ 즐기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06-02 14:25:0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 지난 1일 계족산 봉황마당에서 열린 ‘계족산 무제’를 주민들과 즐기고 있다.
계족산 무제는‘하늘이 가물 때 계족산이 울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믿어 계족산 기슭에 온 마을 주민들이 모여 비를 기원했던 500년 이상 전승된 전통 민속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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