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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5일 가산면 다부1리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민간 후원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DREAM 12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희망 DREAM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 및 월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 해주는 사업이다. 2015년 1호로 시작하여 꾸준히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무료로 개선하여 현재 12호를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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