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19년 쌀·밭·조건직불제사업 심사위원회 개최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6-14 12:57:51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2019년 쌀·밭·조건 직불제사업 심사위원회 개최를 위해 심사위원 5명을 위촉하여 6월 11일~13일 3일간 서면심사·현지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2월부터 4월말까지 접수마감한 직불금 신청자 총965명(총6,783필지 870ha)에 대한 심사로 쌀·밭·조건 직불의 신규신청자, 신규농지, 관외경작자에 대해 실경작 여부 및 대상 농지 적격 여부를 면밀히 심사했고 신청농가 6명 8필지에 대해 부적격 제외한 후 959명 6,775필지에 대해 심사 의결했다.

초전면장 이한귀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직불제심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심사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직불제사업이 투명하고 원칙에 맞게 운영되어 쌀·밭·조건 직불금이 적격농가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직불제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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