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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개령서부초등학교(교장 김기윤)는 2019년 6월 4일(화요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개최된 「제41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최종 결과에서 특상 1명, 우수상 1명, 지도논문 1편이 입상하여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특상을 수상하고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영광을 갖게 된 5학년 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스스로 사고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국대회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윤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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