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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019년 6월 24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불법쓰레기가 만연한 김천역앞주변 도로, 후생주택길 등에 화분 추가설치 및 꽃묘작업 등으로 평화남산동을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을 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결활동뿐만아니라 도시미관이 저해한 지역이나불법쓰레기가 만연한지역을 스스로 찾아서 깨끗한 도심을 만들도록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서범석 평화남산동장은 “깨끗한 도심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연보호협의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매주 금요일 고성달빛산행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며 당부의 말을 전하였으며, 또한 등산로입구 근처에 불법쓰레기 혐오지역을 포토존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산행전 필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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