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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1일 관내 식당에서 월례회(6월)가 열렸다. 회원24명 중 18명과 군청 기업지원과 직원 3명,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역(驛)사 유치를 결의했다.
이날 김점열 회장은 “이번 여성기업협의회에서 남부내륙철도 유치를 위한 현수막 10개를 게시하기로 했다. 여러분들도 간절한 소망을 담아 성주군에 남부내륙철도 성주역(驛)이 유치될수 있도록 다같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업지원과 도광회 계장은 군정홍보 자료를 배부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고용창출장려금), 2019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특별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이차보전), 개별공단 안내판 정비,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성주군 중소기업제품 홍보관 설치 사업추진, 성주 미래 100년· 남부내륙철도 성주역(驛) 유치 등 7건을 다뤘다.
기업지원과 배성호 과장은 “매출 20%가 감소해야 지원이 가능한 경상북도 경영안전자금은 좋은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여러분들은 해당이 안되었으면 좋겠다. 도 및 군에서는 관내기업들을위한 지원 제도가 있으니 알뜰히 챙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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